

지난 2005년 많은 장애인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설립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다수의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이외 지역의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은 과거와 비교해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체육이라는 말조차도
생소하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영광스러운 자리임과 동시에 장애인들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이끌어야 할 자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광을 누리기보다는 대한민국 모든 장애인들이 '건강과 사랑, 다함께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고민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을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